Into The Edge 특별 팝업

outside of event

지난 4월 진행된 쏘나타 디 엣지 특별 팝업 ‘Into The Edge’는 쏘나타 디 엣지의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을 모티브로 아르떼 뮤지엄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이다. 끝 없이 펼쳐진 수평선으로 그려내는 쏘나타 디 엣지의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에서부터 익숙하지만 새로운 쏘나타 디 엣지를 찾아가는 가슴 벅찬 여정을 전시에 방문한 모든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.

shot of vehicle

shot of interior of car

7세대 그랜저에 이어 현대 쏘나타 디 엣지에도 최신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었다. 총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보스의 독점 알고리즘인 PSR(Perceptual Sound Rendering)로 가능해진 센터포인트 360과 베이스싱크(BassSync) 등 최신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차량 내 어떤 좌석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고 더욱 생생한 사운드로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할 수 있다.

shot of event booth

특히 보스는 이번 특별 팝업에서 발을 딛는 순간부터 쏘나타를 발견할 때까지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통해 마치 탐험가가 된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공간의 전체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. 뿐만 아니라 전시 공간과 공간 사이의 터널, 마지막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 보스 QC45 헤드폰 모형, 실제 쏘나타 디 엣지에 탑재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보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.